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서브 이벤트 (문단 편집) == 밀리언아서 쇼케이스 == 6월 1일 토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장소는 전화를 통해 당첨 응모자에게 개별 전달되었다.]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뽑힌 응모자 50여 명이 참가했다.[[http://maevent.actoz.com/Event/ShowCase/Ma_Show_m.aspx|#]] 쇼케이스에서 밝힌 업데이트의 대략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밀아 기사단처럼 기존의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기존 시스템은 유지하고 길드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들여오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 길드 시스템 하에서 플레이 방식은 기존의 요정 or 강적 토벌, 콜로세움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신 길드 전용 요정, 전용 수집 보상, 전용 랭킹전이 존재하며, 상대 길드와의 단판전, 비경 점령전을 통해 길드전을 구현할 예정이다. 3. 일밀아처럼 특별 요정이 존재하는 차원 비경과 함께, 친구-길드와 같이 공략하는 협력 비경이 추가된다. 4. 스탯, 스킬을 밸런스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전용 치아리가 추가된다. 5. 덱 저장 기능, 풀보이스 시나리오('''일본어로!!'''), 채팅이 추가된다. 6. '''염하형 카드 추가 예정''' 7. 무과금, 헤비 과금러를 공동으로 만족시킬, '''한국형 뽑기 시스템을 추가 예정''' 8. 밀리언레어는 다수의 슈레플 카드 도입 이후 검토할 사항이라 언급.[* 한밀아의 오버 밸런스의 상황상 밀리언레어를 당장 도입하면 밸런스 붕괴가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른걸로 풀이된다.] 쇼케이스 질의응답 후 이벤트를 통해 참석한 모든 유저들에게 MC를 지급하고 춘향의 일러스트레이터 [[꾸엠]]의 싸인지를 나누어 주는 등의 이벤트는 덤. 퍼블리셔인 [[액토즈소프트]] 측에서도 유저 이탈이 상당수 이루어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서비스 퀄리티 상승을 통한 신뢰 회복'''을 운영 모토로 삼고 있음을 드러내 주면서 게임 운영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있음을 드러낸 것은 긍정적인 부분. 하지만 '''투자한 금액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은 과금 체계에 대한 개선에 대한 언급이 전연 없었다'''라는 점은 상당한 불안 요소. 실제로 한밀아를 접은 유저들은 다른 경쟁 소셜 게임에 비해 상당한 과금을 요구하면서 이에 상응하지 못한 보상에 절망하여 접은 경우가 대다수. 이에 대한 조율이 없이는 길드 시스템이든 어떤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든 유저들 입장에서는 '''또 다른 과금 조장 시스템의 추가'''로밖에 비쳐질 수밖에 없다. [[파일:external/youdie.net/56520d63dfee5826b2a731d747a3270a_cT4SX1tkTdY1TYNYqhoseETP.png|width=100%]] 6월 5일 갑자기 선물온 4/4/4는 보상 과정중 일어난 실수였으며, 일어난 보상실수 회수는 하지않는다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